광주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중점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교통두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폭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장비·인력,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취약구간을 지정 중점 관리키로 했다.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이 필요한 356개 노선 519㎞에 대하여 도로관리청별 제설대책팀을 구성·운영해 기상특보와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상황관리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강설시 즉시 현장 투입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2,266톤, 소금 3,186톤 및 모래 1,525㎥를 예년보다 50% 이상 확보하였으며, 살포기 등 제설장비 7종 126대의 가동점검과 제설 작업인력 832명을 편성 완료했다.

응달길과 상습 결빙구간인 산장길 및 너릿재 등 74개소에 대해서는 적사장과 모래주머니를 비치하였고, 특히, 통행량이 많은 빛고을로, 무진로, 국지도 49호선의 램프 및 교차로에는 동력분무기 7개 구입과 염수탱크 8대를 추가로 설치해 강설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폭설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오르막차선 등에서 교통장애가 발생된 경우에는 주변에 비치된 모래 등을 우선 결빙구간에 살포해 교통흐름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내 집 앞과 내 점포 앞은 내가 먼저 쓸기 등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운태 시장은 올 겨울은 한파와 눈 내리는 날이 많겠다는 기상청 전망이 있으니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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