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IT융합산업기술원’ 201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28.(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용완)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6년간(2012~2017) 총사업비 156억원 확보와 더불어 경북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생산성 제고와 현장 직무능력 향상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수해 확대와 우수인력 공급, 신성장 동력분야 인력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공동 훈련 육성사업으로 전국 46개 기관에서 사업신청 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21개 기관에 대한 현지평가와 기관장과 수요기관 면담 등을 거쳐 최종 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대경권에서는 유일하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지역전략분야 훈련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 동안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지역 내 산업현장의 현장 맞춤형 전문교육 기회와 프로그램이 없어 대부분 수도권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받았으나, 이번 사업선정으로 지역전략 특화 전문교육과 현장실무 기술고도화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훈련교육 과정은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3개 분야 12개 과정에 연간 훈련인원 2,400여명(200개 업체)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산업기술과 기술고도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지역의 20여개 전문연구기관과 대학의 축척된 고가의 연구시험 장비와 현장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 인력POOL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원열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핵심동력산업인 스마트자동차, 첨단 IT분야, S/W산업의 융합기술 전문 훈련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지역전략산업분야 재직자의 기술력 향상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IT산업 융복합 현장실무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의 리딩기업 집중육성 등 우수기술력 확보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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