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번 국도 리모델링 MOU 체결로 지역발전의 계기 마련

- 쉼터조성, 자전거도로, 보도설치, 교차로개선, 위험도로정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28.(수) 포항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개최된 ‘7번 국도 리모델링 프로젝트’업무협약으로 경상북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부지방산림청, 포항·경주시, 영덕·울진군이 공동으로 지역발전과 도로환경개선에 노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균형발전, 경북 동북부지역의 교통접근성 개선, 아름다운 동해안의 경관 및 각종 지역자산을 살려 지역의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지역경쟁력 제고와 남북간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 7번 국도 주변에 숨은 전통문화, 자연자원, 전통성을 활용 관광자원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역할에 맞게 함께 노력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국도 및 지방도, 철도, 자전거길, 해파랑길 등 교통수단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접근성 및 이동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7번 국도 리모델링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을 위원장으로 각 관련기관의 담당과장을 위원으로 하는 ‘7번 국도 리모델링 TF팀’을 구성하여 매년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수시로 개최하여 협약의 목적 실현 및 원활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TF팀 실무를 처리하기 위해 각 관련기관 담당 및 실무자로 실무단을 구성하고, 필요시 실무단 회의에 유관기관(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시민단체, 언론기관 등)을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경북 지역의 7번 국도는 포항 청하구간을 시작으로 22년 만에 완공된 도로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 마련은 물론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 있는 동해안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발전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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