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산업 및 부가가치 높은 산업수요를 반영한 8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신설이 추진된다.

노동부는 신산업 유망직종 8개 자격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7.21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새롭게 시작되는 국가기술자격은 반도체설계산업기사, 표면실장(SMT)산업기사·기능사,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 등 기술·기능분야의 8개 자격종목이다.

노동부는 변화하는 산업현장 수요에 부응하여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분야의 인력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격종목의 산업현장 적합도, 자격취득자의 수요 및 전망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8종목을 신설할 예정이다.

‘04년에는 산업수요의 변화에 부응하여 국가기술자격을 개편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활용도가 낮아 응시인원이 적고 자격종목간 검정내용이 중복되는 자격을 정비하고,

※ 시계수리기능사 등 43종목 폐지, 일반판금과 타출판금기능사를 판금기능사로 통합하는 등 93종목을 40종목으로 통합

인간공학기술사, 유기농업기능사 등 총 9종목을 신설한 바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산업수요를 파악하여 유망직종의 자격을 개발·신설하고, 산업수요에 맞지 않는 자격은 현장수요에 맞도록 통폐합하여 자격을 정비함으로써 자격의 현장성 및 활용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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