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보보호 예산 168백만원 절감
도는 ㈜한글과컴퓨터(한컴)에서 2012년 7월 ‘한컴오피스 2010SE+’ 버전에 탑재된 개인정보탐색 및 암호화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명시된 안전조치의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가 한컴에서 출시되는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으로 암호화 솔루션 구입비용 전액을 절감하는 효과와 개인정보보호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이뤄냈다.
지난 8월부터 도는 한컴에서 제공하는 개인정보암호화 프로그램의 내부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정원과 행안부로부터 사용 적합성 여부를 승인받아 본청과 사업소의 전 개인 PC에 11월 말까지 설치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전라북도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필수이행사항 등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개인정보탐색기 설치 및 사용교육을 실시하였고, 전청원 개인 PC 내에 저장된 개인정보파일에 대하여 암호화를 수행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파일은 완전삭제 하도록 공지하였다.
또한, 도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양심묵 행정지원관 책임하에 행정지원관실 담당급으로 구성된 개인정보점검반을 구성하여, 본청 및 사업소에 대한 개인정보파일 실태점검을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준수와 안전조치를 위해서 도 공무원 개인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보안조치를 실천하는 길만이 개인정보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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