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행정 발전 워크숍 갖고 도-시군 상생 협력 방안 논의
이번 워크숍은 갈등 예방 및 관리 등 도와 시·군의 현안 업무에 대한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 등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워크숍은 여론과 언론, 해양관광시대를 대비한 항만 기반시설 구축 전략, 즐거운 소통 등 특강과 시·군의 갈등 예방 및 관리 수범사례 발표와 토론, 애로 건의사항 수렴, 행복마을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조상필 전남발전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은 “해양관광산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전남지역의 해양관광 관련 기본 시설이 미흡하다”며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목포항·여수항·완도항 등 크루즈 전용부두 건설 등 기초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송상호 한국HRD진흥원 원장은 “조직의 활성화는 즐거운 소통”이라며 “조직의 발전은 공감이고 공감은 소통이 있어야 하며 소통하기 위해서는 즐거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군 사례발표에서는 ‘지역 기업과 시민단체 간 갈등 해소’, ‘지리산 명칭 사용에 대한 갈등 해결’, ‘오염 유발 복합민원 허가 신청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호경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시군의 행정담당 부서는 시·군정을 모두 파악해 이를 조정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며 “오는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 법정 사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지방행정 발전 방안과 일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13년도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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