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주 전남 국제관계대사, 유엔 군축 자문위원 진출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 최성주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직전 주 알제리 대사)가 11월26일 2013-16년 임기 유엔 군축 자문위원회(UN Advisory Board on Disarmament Matters)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유엔 군축 자문위원회는 유엔 회원국 중 15개국의 대사급 및 저명 인사들로 구성되며, 대량파괴무기(WMD) 군축·비확산과 국제안보 분야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인 최초의 군축 자문위원인 이호진 전 주헝가리 대사에 이어 우리나라 출신으로 두 번째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게 된 최 대사는 외교부 국제기구협력관을 역임한 바 있고, 2007-2008년간에는 유엔 사무총장 직속 ‘미사일 패널’의 한국 정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다.

※ 이호진 전 대사는 2004-2008간 자문위원직 수임

금번 최 대사의 자문위원 선정으로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군축·비확산 노력에 더욱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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