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맘’, 한국외식경제연구소와 손잡다
- 지난 27일, 연구소 이론교육장에서 상호업무협약식 진행
지난 27일 한국외식경제연구소 변동섭 대표이사, 이승용 본부장과 ‘요기맘’을 운영하는 도연에프앤씨의 나홍선 대표이사, 홍창표 총괄이사가 한 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자체 인큐베이팅 브랜드 ‘생생돈까스’를 전국 120개 매장으로 성장시키며, 돈까스와 분식시장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해왔다. 올해 7월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뉴욕치킨 가맹본사 설계에 참여해 전 분야를 감리한 바 있다.
변동섭 대표이사는 “퓨전분식 브랜드 요기맘의 조속한 시장진입을 위해 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점진적으로 전개해갈 것”이라며 “연구소가 운영하는 퓨전분식 관련 수강생들에게는 요기맘 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신메뉴와 소스를 개발하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브랜드까지 양산해 부설 외식창업학원 수강생들에게 알리는 외식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에버리치에프앤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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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경제연구소: http://www.kferi.or.kr
웹사이트: http://www.freshd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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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팀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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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9일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