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MICE 콘텐츠 개발 공모전’ 당선작 선정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과 (주)벡스코가 공동주관한 ‘부산 MICE 콘텐츠 개발 공모전’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MICE산업 활성화 및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상품 또는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전시 등 MICE산업 관련 참신한 콘텐츠 및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46일간 공모한 결과 48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팀 중 5팀의 당선작이 결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실시간 부산 관광 Q&A 시스템을 제안한 류철한 씨(일반참가)의 ‘실시간 부산 여행친구 ‘투어버디 10km’’가 선정되었다. 부산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외 네티즌이 채팅창을 이용해 투어버디에게 질문을 하면 실시간 답변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현재 오프라인으로 한정되어 있는 투어버디(Tour-Buddy, 관광친구)의 활동을 온라인까지로 확장하는 아이디어와 높은 실현 가능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투어버디들을 이용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부산을 적극 알리는 한편, 투어버디의 자질향상 및 관광수용 태세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우수상은 정아름, 최지윤(부산대학교)의 ‘부산반려동물박람회 개최’ 제안이 채택되었으며, 3명(팀)에 주어지는 장려상은 △류지선 외 1명(일반)의 ‘부산 갈매기 선물세트’ △임은정 외 3명(영산대학교)의 ‘부산국제 경찰장비&보안기기 전시 개최’ △김다정 외 1명(동의대학교)의 ‘부산 F.D.(Film&Drama) Tour’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 이사장상 및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며, 우수상은 상금 200만 원, 장려상은 상금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부산시는 수상 작품에 대하여 전문 MICE 업체와 1:1 매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전시분야 수상작의 경우 부산시 민간주관전시회 지원사업의 우선 고려 대상이 된다.

한편 시상식은 11월 30일 오전 9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맞춤형 컨벤션 특화교육’ 중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사)부산관광컨벤션뷰로와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MICE업계 전문가 및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전시컨벤션과
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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