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11번가와 오픈마켓 최초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29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수여식을 대방동 11번가 본사에서 개최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되면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되어 즉시 판매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인증획득으로 11번가는 등록에서부터 구매, 검색에 이르기까지 석면화장품, 유해 장난감, 멜라민 과자 등 위해상품에 관한 모든 정보를 원천 차단해 1,900만명의 회원이 안심하고 인터넷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했다.
11번가는 홈페이지에 시스템 구축여부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마크를 표기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준다는 방침이다.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20조가 넘는 거래규모와 매년 1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 오픈마켓 시장에 대한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2009년부터 5월부터 위해상품 차단시스템 구축에 앞장 서 왔으며, 현재 11번가를 비롯해 37개 온·오프라인 유통사의 3만 7천여개 매장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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