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KTH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

- 문화유산 모바일발권시스템 구축 및 모바일콘텐츠 개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KTH(케이티하이텔㈜, 대표이사 서정수)와 오는 30일 오후 3시 덕수궁 중명전(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에서 문화유산 모바일발권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콘텐츠 개발, 문화재 보호활동 등에 관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가진다.

이 협약에서 KTH는 문화유산 분야의 그린스마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해 궁궐과 왕릉의 관람권을 구매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모바일발권 시스템으로 궁궐과 왕릉의 각종 문화유산 행사와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의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궁궐과 왕릉에서 수행하는 미션형태의 게임 학습형 모바일콘텐츠와 문화재지킴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이버지킴이도 개발한다. 또 KTH 임직원들은 궁궐과 왕릉에서 문화재지킴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모바일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궁궐과 왕릉의 관람권 구매와 입장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문화유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문화유산 홍보와 문화 향유권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또 현재 종이로 발권되는 입장권이 일부 모바일로 대체되어 환경친화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문화유산 모바일발권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콘텐츠 개발은 2013년 초 덕수궁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른 궁궐과 왕릉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KTH의 모바일발권과 모바일콘텐츠 개발, 문화유산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유산 분야에서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공헌활동이 연계된 모범적인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042-481-480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