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자원회수시설 소각열 이용으로 노원열병합발전소의 LNG 사용을 기준으로 연간 26억원의 지역난방 생산비용이 절감된다.
뿐만 아니라 41억원의 석유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14,850t의 온실가스 저감으로 수도권의 대기환경개선에도 기여하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로 25.7평형 공동주택 6,000가구에 지역난방 공급나서>
서울시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중 연간 6만Gcal(기가칼로리)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하며, 이는 85㎡(25.7평) 공동주택 6,000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에서 생성된 소각폐열은 노원열병합발전소의 지역난방 공급관에 연결하여 노원지역 6천가구(6,000TOE) 사용량에 해당하는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지자체간 상호협력으로 소각열을 재생에너지로 활용해 지역난방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이다.
지난해 6월 서울시와 의정부시간 양해각서(MOU) 체결과 금년 3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이용을 위한 협약’을 맺어 동 소각폐열 이용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소각폐열 이용을 위해 의정부 자원회수시설 중 일부를 개체하였고,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에서 노원지역에 이르는 총길이 4.7km의 연계 열수송관을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설하였다.
<서울시, 2027년까지 폐열 이용으로 15년간 180억원 열생산비용 절감 효과 얻어>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연간 12억 원, 15년간 180억 원의 열생산 비용 절감 효과를, 의정부시는 발전 소각열 중 손실됐던 90% 재활용으로 연간 10억 원, 향후 2027년까지 총 150억 원의 세외수입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의정부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이용 사업효과’
- 연간 석유환산 6,000TOE 에너지 활용으로 수입대체 효과 41억원
- 연료전지 3MW 또는 태양광 20MW 투자효과
- 나무심기 4,510,000그루 상당의 온실가스 14,850t 저감효과
- LNG 대체로 지역난방 생산비용 연간 26억원 절감 효과
이인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버려지던 소각열도 잘만 활용하면 석유 수입 대체 효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각열 등 기존 에너지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해 원전하나만큼의 에너지를 대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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