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축산물 가공업소 정기 위생 점검 실시
- 다음 달 14일까지 55개 업소 대상…영업자 준수사항 등 중점 점검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기준 적합 여부 ▲자체 위생관리 기준 및 가공 기준, 규격검사 적정 여부 ▲원료 적정 사용 및 보관 관리 실태 ▲원산지 등 표시 기준 적정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위생관리 취약 업소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며 “밀도축, 미신고 영업 행위, 무허가 제품 유통 등 부정불량 축산물이나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도와 시·군 축산 관련 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점검 이후에도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정기 및 불시점검, 수거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부정불량 축산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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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생담당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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