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화재피해가정 자녀 안심학습 지원

- 화재피해 가정 초‧중‧고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멘토활동 펼쳐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소방본부가 화재로 인한 피해 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안심학습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성연)는 27일 중구 대사동의 주택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가정 자녀의 안심학습 지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소방본부는 화재피해 가정의 자녀 교복과 학습교재 구입에 필요한 30만원의 격려금과 백미 20㎏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법무부 범죄예방 대전중구지구협의회 봉사요원들이 해당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멘토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안심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자녀 안신학습 지원사업은 화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과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해 소방본부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대전중구지구협의회(회장 박천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특수시책이다.

특히 화재피해가정에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는 경우, 소실된 교복 및 학습교재 구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자녀가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주거공간이 소실된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 및 특수시책을 발굴해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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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화재조사담당 신현욱
042-270-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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