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그동안 한강에 접근하기가 어려운 지역이었던 한남동, 보광동, 이태원 지역의 주민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외국인들이 한강을 쉽고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보광동 지하보도를 7월 16일부터 개통시켜 뚝섬 서울숲과 이촌지구의 다양한 문화 · 예술공연 · 생태공원 · 레포츠시설 등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보광동 지하보도는 보광동 삼거리에 위치하며 2개의 출입구중 학생들의 여름 방학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이용이 가능토록하기 위해서 우선 출입 계단을 부분 개통하고 8월 15일까지 경사로를 완료하여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한남대교에서 한강시민공원으로 직접 내려 올 수 있는 한남대교 남단의 경사로가 지난 6월 30일 개통되어 강남·북을 자유롭게 통행 할 수 있어 잠원동 및 한남동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한남대교를 이용 강남·북의 시민공원으로의 통행이 아주 편리해졌다.

그동안 한강시민공원의 접근통로가 없었던 이지역 주민들이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려면 매우 불편하였지만, 이제는 도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시민들 뿐 아니라 장애인까지도 쉽게 한강시민공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지하보도 및 경사로가 설치되어 이용시민이 크게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보광동지하보도폭 4m, 연장 52m공사비 : 25억한남대교남단 경사로폭 3m, 연장 220m공사비 :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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