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에서 임영주 전남도농정국장과 최령 서울시 산업경제국장, 노석갑 서울시 농수산물사장 및 입점업체인 장흥물산과 무안수영산업 대표, 양곡도매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쌀 입점을 위한 개소식을 갖는다.
서울시가 설립해 운영중인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은 9천여평의 부지에 연건평 5천여평으로 지난88년 8월 문을 연 이후 연간 9만여톤의 양곡을 수도권 일원에 공급하고 있는 전국 최대 양곡도매시장이다.
이번 도내 쌀 생산업체의 서울입점은 지난해 12월 박준영 도지사와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체결한 전남도와 서울시의 우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도는 수도권에 전남쌀 물류기지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쌀판매 확대를, 서울시는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활성화 및 고품질 쌀을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공급한다는 차원에서 양 시도가 협력해 추진한 결과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 전남의 2개 업체가 개소식을 갖고 전남쌀을 판매할 매장은 70평규모로 서울시가 별도의 보증금 없이 월 사용료 41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에 입점토록 함으로써 전남쌀의 판매 활성화 및 입점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도는 특히 최근 쌀 소비량의 감소와 수입쌀의 시중유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은 물론 전남쌀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전남쌀 베스트 10을 중심으로 쌀의 품질고급화에 전력을 다함은 물론 대량소비처 확보와 판매촉진을 위한 기획행사 및 애향운동 차원에서 추진중인 전남쌀 평생고객 확보사업 확산 및 대외홍보활동을 강화해 다양한 쌀판매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