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대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쌀 10만톤을 가공해 오는 29일 3천톤이 목포항 출발을 시작으로 31개 정부양곡 가공공장에서 일제히 가공에 들어간다.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대북지원이 민족문제의 정쟁화라는 소모적 논쟁속에서 끊임없이 제기돼온 퍼주기 논쟁에서 대불 쌀 지원은 인도적 차원에서 남북한간의 거리감을 해소하는데 지원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2004년 쌀 재협상을 기점으로 쌀산업은 위축될 수밖에 없으나 대북 쌀 지원사업은 올 수확기 쌀 수급조절과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보고 전국 최고 농도로서 남북한 교류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이를위해 2005 대북쌀 지원 가운데 전국 40만톤의 25%인 10만톤을 지원키로 하고 1차 목포항 3천톤을 시작으로 2차로 여수항에서 1만1천톤이 출발하는 등 10일간격으로 선적하게 된다.

앞으로 전남도는 가공과정에서 이물질 혼입방지를 위해 가공공장 지도감독과 선적기간 준수를 통해 전남 쌀 이미지 제고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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