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2일부터 3일간 모세의 기적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진도를 찾을 방문객이 70만명으로 예상하고 이들이 이용할 14만대의 차량소통에 원활을 위해 교통소통대책을 마련,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진도 영등축제를 위해 도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관람객들을 위해 광주서 진도간 시외버스를 매일 6회 증회해 45회 운영토록 했으며 서울에서 비행기를 이용 목포로 올 관광객을 위해 목포-진도간 시외버스도 4회 증회해 모두 25회를 운행토록 했다.
도는 또 자가용이나 전세버스, 렌트카를 이용해 행사에 참여할 운전자들이 행사장까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표지판 27개소와 이정표 28개, 주차장안내표시 48개 등을 새롭게 정비하기도 했다.
도는 또 2천여대를 주차 할 수 있는 13개소 주차장을 개보수했으며 예년에 비해 주5일근무제로 관람객들이 더욱 늘 것으로 보고 추가로 2백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 3개소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한편 전남도는 행사당일 공무원과 경찰,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 등 600여명을 4개코스에 배치해 교통통제 안내를 하게 되며 차량흐름에 따라 일방통행을 지정 운영하는 등 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를 제공, 관광입도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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