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철 폭설 대응 교통소통 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현장감 있는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통해 겨울철 재난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군 유관기관과의 차질 없는 협조체계 구축과 폭설로 인한 차량통행 불통 및 고립 상황 시 신속한 대처능력 배양을 통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도의 시범훈련은 안동시 성곡동 1554 문화단지 내에서 실시했으며, 안동시 5개실과 2개면, 안동시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4개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하고 나머지 22개 시군에서는 자체계획 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동절기 자연재난’ 선제 대응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2013년 3월 1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해기간으로 정하고 추진지침을 마련하여 일선 시군 및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유도하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한 단계 빠른 상황관리 체계 정비, 인명피해 제로를 위한 고립예상지역, 붕괴위험시설물 전면 재조사 및 비상대처계획 수립, 민·관·군·경 상호 긴급 응원체계 구축, 제설 대체장비 및 제설자재 사전확보, 고갯길, 교량, 램프 등 교통소통 취약구간 제설책임자 지정·운영, 고속도로, 국도관리기관 및 경찰과 공조한 교통소통대책을 수립하는 등 설해로 인한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설·한파 시, 도민행동요령 실천과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풍수해보험 가입,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 농·축·수산 시설물의 해당 시설기준 준수와 규격제품 사용과 같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일선 시군과 재난대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해 민·관·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재난 공동 대처, 피해발생 원인 사전차단 등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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