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달시행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민 참여 당부

- 스티커 구입해 음식물수거용기 손잡이에 감아서 배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다음달 1일부터 단독주택 20만5천 세대 및 소형음식점 2만 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그동안 월별 납부필증을 부착해 한달동안 배출하던 것을 이제는 배출량에 맞는 1회용 스티커(밴드형)를 배출시마다 음식물쓰레기통 손잡이에 감아서 배출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수수료(1회용 스티커)는 단독주택의 경우 3ℓ 140원, 6ℓ 280원이고, 소형음식점은 6ℓ 420원, 20ℓ 1,410원, 60ℓ 4,220원, 120ℓ 8,440원으로 스티커는 기존 판매소에서 구입하면 된다.

다만,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현재와 같이 단지별 공용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 단독주택과 형평성을 고려해 수수료는 현재 kg당 55원에서 63원으로 조정된다.

음식물쓰레기를 무단투기 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시행 첫날이 토요일임을 감안해 시민들의 혼선에 대비하고, 원활한 제도시행을 위해 시와 각 자치구 공무원들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수거현장에서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도 함께 파악해 제도개선·보완 등 종량제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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