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05. 7. 19일로 개관 11주년을 맞아 여성취업 및 능력개발의 중심역할을 해왔다고 자체 평가했다.

가정주부에서 저소득여성까지 자아성장 및 재취업의 기회제공과 여성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전문화되고 선진화된 여성인력개발을 지향하면서 2003년과 2004년 2년 연속 여성부 평가에서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9,900여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하였고 그 중 4,600여명을 취업 시켰으며, 구인·구직 희망자중 52,000여명의 취업을 알선하여 여성의 능력개발 및 취업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사업 내용은 고학력 전업주부들의 교육 참여가 두드러져 글쓰기, 독서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동화구연, 전산세무회계, 비즈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발굴 및 교육을 통한 취업과 연결해 왔다. 주요사업 프로그램은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미술치료사, 중식조리기능사, 전산세무회계, 비즈공예, 꽃누루미, 애견옷만들기, 웨딩도우미 등 총 30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기간은 가사보조원 같은 단순직종은 5일, 유아영어지도사 같은 전문과정은5개월이 소요되며, 교육비는 학습에 따른 월 3만~6만원 이고, 여성가장 실업자훈련과 직업적응훈련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2004년부터 전업주부 유망직업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구직을 희망하는 전업주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년에 400명에게 취업에 관한 정보교환과 상담을 통해 취업준비의 장이 되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여건에 맞는 직업훈련을 개발· 실시하여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구인처 개발을 통해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취업 희망 여성들의 디딤터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여성인력개발센터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ocation.or.kr)를 참고하면 대전을 비롯한 전국의 인력개발센터의 운영 현황을 알 수 있으며 대전센터의 홈페이지는 (www.djjob.or.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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