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크라이나 무역경협위 및 한-포르투갈/아일랜드 경제공동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이시형 통상교섭조정관은 11.26(월)-30(금)간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및 아일랜드를 방문, 11.26(월) 우크라이나와는 무역경협위를, 11.28(수) 포르투갈과 경제공동위를 개최하여 양자간 경제·통상 현안을 협의하였으며, 11.30(금)에는 아일랜드와 경제공동위를 개최 예정이다.

이 조정관은 11.26(월) 우크라이나를 방문, 볼로디미르 파블렌코(Volodymyr Pavlenko) 경제개발무역부 차관과 제2차 한-우크라이나 무역경협위를 갖고, 양국간 통상 및 투자증진, 농업, 산업, 에너지,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방안 모색 및 우크라이나의 WTO 양허 수정제안에 대해 협의하고 합의의사록에 서명하였다.

특히 금번 무역경협위에서는 LNG 터미널 건설, 농업투자개발, 교통 및 인프라, 광해(鑛害)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 조정관은 이어 11.28(수)에는 포르투갈을 방문, 카를로스 올리베이라 (Carlos Oliveira) 경제고용부 차관과 제3차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를 갖고, 양국간 통상 및 투자 증진, 신재생에너지, IT·방송통신, 문화·관광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및 한-EU FTA 발효에 따른 새로운 협력 분야 발굴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의사록에 서명하였다.

같은 날 한-포 공동위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와 포르투갈무역투자진흥청(AICEP) 공동주관으로 한-포르투갈 IT비즈니스 협력포럼이 개최되어, 양측 협회간 MOU가 체결되었다.

※ ITSA-AICEP간 MOU는 양국의 IT분야 정책 공유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내용으로 함.

한편 이 조정관은 아일랜드를 방문, 내일 11.30(금) 콜름 오플라이언(Colm O'Floinn) 외교부 경제차관보와 제4차 한-아일랜드 경제공동위를 개최하여, 2011년 한-EU FTA 잠정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투자 상황 및 주요 통상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양국간 교육·청년교류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동위에서는 한-아일랜드 교육자 및 과학기술분야 연구자들간 교류 강화, 워킹홀리데이 확대, 신재생에너지 분야(스마트 그리드·건물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협력 가능성 모색과 같이 양국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 내용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한-우크라이나 무역경협위,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 한-아일랜드 경제공동위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동력으로서 IT·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성장의 기초가 되는 교육·과학기술분야에서 유럽 국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MOU 체결 등을 통해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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