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신청이 더욱 편리해진다…외교부, ‘여권업무선진화 사업’ 시행
올해 시범사업은 ▲외교통상부 여권과 ▲국내 17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7개 재외공관 등 총 25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7개 재외공관에서는 여권용 사진을 여권 접수 기관에서 직접 촬영하는 ‘전자여권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 시스템’을 시범 실시한다.
※ 국내 17개 기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광주광역시청, 대구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부산광역시청, 울산광역시청, 인천광역시청, 강원도청, 경기도청(의정부, 수원), 경상남?북도청, 전라남?북도청, 제주도청, 충청남?북도청
※ 7개 재외공관: 싱가포르?캄보디아(이상 대사관), 애틀랜타?오사카?상파울루?상하이?프랑크푸르트(이상 총영사관)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은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의 신청서 작성 부담 경감 ▲신청서 및 영수필증 제작비용 절감 ▲타인 명의의 여권 신청 차단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통상부는 시범사업의 시행 결과를 토대로 국내외 대행기관에 대해 점진적으로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여권 신청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한 여권 접수 방식의 도입을 검토하는 등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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