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1318 알자알자 청소년 리더’ 우수활동팀 시상 및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 협약체결
<1318 알자알자 청소년 리더>
- ’10년도부터 시행(‘10년 20개팀 87명, ’11년 30개팀 127명), 중고생 중 30개팀(145명)을 청소년 리더를 선발, 교내외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활동을 전개
- ‘1318’은 13세부터 18세까지의 근로기준법상 연소자를 의미, ‘알자알자’는 RJA(Right of Junior Arbeit)와 알자(Know)의 중의적 의미
이번에 선정된 우수 청소년 리더 중 대상을 차지한 스마트알바팀은 UCC 제작, 알바체험, 차량용스티커 제작·배포,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대전 KBS 출연 및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에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
특히 하루 방문자수가 3천명에 육박하는 스마트알바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 네이버 오픈 캐스트, 트위터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도 시행하였다.
스마트알바의 팀원으로 청소년리더 활동에 참여한 구현모(충남고) 학생은 “어리다는 이유로 청소년의 근로권리가 무시되는 현실을 변화시키고 싶었고, 어른들이 가진 그런 인식들을 바꾸는 것이 활동의 주된 목적이었다.”면서 활동이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하나의 대상팀인 알바트로스팀은 대전지역의 번화가에서 피켓 홍보를 시작으로 책갈피, 부채 등의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로고송 작곡,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서명운동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미용실, 안경점, 속옷매장, 서점 등 다양한 곳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바생들의 고충을 체험하기도 하였고, ‘알바 신문고’을 학교내에 비치하여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고충을 상담하기도 하였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청소년 근로자를 다수 고용하는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기업대표 등과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참여 기업·협회(9개소)>
(주)커피빈코리아, (주)탐앤탐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CJ푸드빌(주)(빕스, 뚜레주르), (주)롯데리아(TGIF), CJ CGV, 롯데쇼핑(주)(롯데시네마), (주)파리크라상(파리바게트), (사)한국주유소협회
협약참여 기업(협회)은 최저임금, 서면근로계약 및 근로시간, 휴일·휴가 등 법정 근로조건을 준수하고, 직장내 성희롱 예방 등 청소년 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에 앞장서고 가맹업주들에 대한 법 준수 선도 및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에서는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 등을 제작·배포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와 권익보호에 필요한 안내·상담·교육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채필 장관은“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는 기업, 학교, 가정, 지역 사회 등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정부에서도 사업장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한 신고체계를 확충하며, 교육·홍보 등을 통한 근로조건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청소년 근로조건을 보호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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