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구세군은 1865년 영국에서 월리엄 부스와 그의 부인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처음 도입되었다. 전국적으로 자선냄비는 총 300여 곳에 설치되며 부산지역에는 자갈치역, 남포동역, 서면역, 부산역 광장 등 13개소에서 운영된다.
올해 부산·경남지역의 모금액 목표액은 3억 원이며 전국 목표액은 50억 원이다. 모금된 금액은 저소득층, 결식아동, 노인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경남지역 모금액은 3억 2백만 원으로 목표액인 2억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었다.
한편, 구세군 시종식은 허남식 부산시장,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구세군,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 사업보고, 축하공연, 시종선언, 타종 및 성금기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의 모금 편의를 위해 자선냄비를 통한 전통적인 방법 외에도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교통카드를 이용해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제진우
051-888-2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