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발견의 재발견’ 제7회 테드엑스해운대 개최

부산--(뉴스와이어)--12월 1일 오후 1시 센텀시티에 위치한 KNN사옥에서 ‘제7회 테드엑스해운대(TEDxHaeundae)’가 열린다.

테드엑스해운대는 18분 가량의 짧은 강연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나누는 지식공유행사다. 이날 행사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견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6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사 4명이 강연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Creative Speech 부문(초등·중등) 대상을 차지한 2개 팀이 ‘스페셜 세션’에 참가한다.

이날 강연자로는 △전라북도 정읍에서 초등학생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주먹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 독거노인과 초등학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독거노인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창의력학교 아띠’의 공경용 씨 △일명 ‘찌라시(낱장 광고지, 선전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 유통의 장’으로 변화시킨 ‘바로그찌라시’의 김도현 씨 △대치동 강사생활의 무료함을 떨치기 위해 창의적 백수를 선언한 ‘The Jakdong’의 신아름 씨 △대구 골목 이야기와 사연을 엮어 대구근대골목투어 프로그램을 제작한 대구시 공무원 오성희 씨가 참여한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부산 남천중학교 NSS팀 △명륜초등학교와 김해 분성초등학교가 연합한 ‘세상을 바꾸는 나무팀’이 연사로 참여하여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나누게 된다.

이날 테드엑스해운대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각종 이벤트나 미디어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강의내용을 담은 동영상은 9천여 명에 달하는 번역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96개국 42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로 소개된다.

한편,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http://www.tedxhaeundae.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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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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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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