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2년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11월 30일(금) 오전 11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2년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옥관문화훈장(1명), 대통령표창(1명), 국무총리표창(4명), 장관표창(18명) 등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올해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은 유국현 (주)교문사 회장이 옥관문화훈장을, 나중렬 향문사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고, 홍기원 도서출판 민속원 대표, 부길만 동원대학교 교수, 지현구 태학사 대표, 박철용 양서원 대표 등 4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이은식 한국음악사 대표 등 18명에게 수여된다.

올해 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주)교문사 유국현 회장은 국민의 교양 함양과 전문지식 보급을 위하여 고전문학 발굴 및 민속학, 인류학 등의 인문학서적과 사회과학 분야의 양서 발간으로 출판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였다.

정부는 매해 출판 지식산업 발전 및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 및 관련 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서출판 및 보급을 통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을 위하여 비대중적 분야인 특수 전문 분야에서 오랜 기간 양서 출간에 힘써온 유공자를 폭넓게 발굴해 포상하였다. 또한 지역출판, 영업 분야, 출판사 대표 외 종사자 등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지식 문화산업의 근간인 출판이 국가 사회 경쟁력을 키우는 원천이라는 인식하에 다양한 출판문화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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