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 겨울철 재해대책 기간 : ‘12.12.1 ~ ’13.3.15
지난해 1. 3일 관측이래 최대 폭설이 내린 포항(28.7㎝) 및 2.11~14일 동해안 지역 폭설(동해 134.7㎝, 강릉 107.3㎝, 울진 96.7㎝)로 비닐하우스, 주택파손, 차량고립 등으로 인하여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였다
따라서, 금년 겨울철에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하여 24시간 비상상황관리체제 유지, 제설취약 대상구간(‘11년 3,323개소→‘12년 3,448개)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11년 376개소→‘12년 502개) 확대, 고갯길 등 취약지역에 견인차 사전배치 등의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주요 추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 (상황관리) 기상특보 발령 전 적설량에 따른 한 단계 앞선 근무실시
- CCTV 5,479개소 연계구축을 통한 실시간 제설상황 확인
- 휴대폰문자방송(CBS)·SNS·DMB 등 활용 비상상황관리시스템 운영
○ (인명보호) 산간마을 339개소와 붕괴위험시설물 393개소 관리전담제 실시
- 고립자 구호 및 구호물품 수송을 위해 헬기 369대 지원체계 구축
○ (교통대책) 제설취약 특별관리구간 3,448개소(‘11년 3,323개소) 지정
- 염수분사장치 설치 확대(376→502개소)와 수시 작동점검
- 제설 전진기지 456개소(‘11년 155개소)와 중앙비축창고 10개소 확대·운영(‘11년 4개소)
- 강설 5㎝이상 시 지하철 증편 및 연장운행 등 국민생활 불편 최소화
○ (물자지원) 극한기상 대비 제설물자 상호응원체계 가동
- 민·관·군 사전협조체제 구축하여 긴급지원 체계 구축
* 민간단체 보유 장비 222천대 긴급 지원체계 구축
- 유관기관간 사전협조체계 구축 및 시·도간 장비·인력 광역지원체계 구축
특히, 한파가 상당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수도계량기 24만대를 교체할 예정이고, 기존 계량기에 대한 보온조치 등의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기습폭설대비 도상훈련(11.27)과 현장 실전훈련(11.29)을 통하여 제설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폭설시 정부만의 대응에 한계가 있으므로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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