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FTA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개발지원

- 시스템 개발비용의 60%, 최대 2,000만 원 지원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對美를 비롯한 FTA 체결국가의 FTA 활용 촉진을 위해 ‘FTA활용 비즈니스 모델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FTA를 통한 관세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한국산(Made in Korea)을 증명할 수 있는 원산지 증명서가 있어야 만이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미 FTA가 올해 3월 15일 발효돼 일부 기업에서는 잘 활용해 수출이 증가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는 원산지 증명서 발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회피하거나, CEO의 관심부족으로 인해 FTA 활용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대구시는 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서 수출증진과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에서 최초로 ‘FTA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개발사업’을 하게 됐다.

이번에 시행하는 ‘FTA활용 비즈니스 성공모델 개발사업’은 기업에서 원산지증명 발급에 필요한 “품목(HS-Code) 분류”, “원산지결정기준 확인 및 판정”, “원산지증명 서류 작성”, “원산지 사후검증”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하고,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위한 ‘FTA 원산지 증명 전산시스템구축’을 지원한다.

이와 병행해 FTA-PASS(관세청), FTA-KOREA(KT-net) 등 유관기관에서 개발한 원산지 증명 전산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고, 동 시스템 적용이 어려울 경우 신청기업에 맞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을 지원한다. ERP (enterprise resources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등 신청기업에서 기존에 구축해 사용하고 있는 정보시스템(자체개발 포함)과 연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개발비용의 60%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기업은, 대구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중 연간 수출총액이 300만 불을 넘고, FTA 체결국 수출이 50만 불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준비해 12월 7일(금)까지 대구상공회의소 대구 FTA활용 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우리나라는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로서 경제성장의 대부분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며,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수출경쟁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FTA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FTA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국의 수출은 마이너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세계 경기불황 속에서도 대구의 수출은 올해 5월부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등 대구기업의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효과를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수출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요인 제거의 하나로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으며, 향후 지역기업의 수출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처
- 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박광용주무관, ☏803-3292, jungyong@daegu.go.kr
- 대구상공회의 통상진흥팀 박병복과장, ☏222-3105, kant3321@hanmail.net
- 상세내용 :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 참조

제출처 및 구비서류
- (701-702),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7,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
- 팩스(053-222-3120), 또는 이메일(kant3321@hanmail.net)
- 제출서류 : 사업자등록증, 수출실적증명서(한국무역협회 발급)
- 제출기한 : 2012. 12. 7(금) 까지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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