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통계업무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이렇게 전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여 분기단위로 정례화하여 발표하고 있는‘전북도정 대표통계’가 큰 역할을 하였다.
전북도 기본현황 및 도정 핵심성과과제를 통계지표로 과학화·체계화하여 매분기 발표하는 시스템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 시도한 것으로 해외에서도 미국의 오리건주 외에는 연구 보고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독창성이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 평가하는 전 과정에 통계의 역할을 강화한 김완주 지사의 우문통답(우리의 문제는 통계에 답이 있다)식 통계행정*의 결과이다.
* 통계가 나와야 문제의식이 나오고 도민의 애로문제도 통계로 확인되며, 시책의 성과여부도 통계에서 나옴. 따라서 각 실국에서는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일관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도민의 어려움 등이 감안된 통계를 작성할 것(2012. 9. 10일 간부회의시)
실제로 지난 9월 2013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에서도 모든 실국이 분야별 역점시책 및 업무에 대해 관련 통계분석을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안성 시책을 발굴한 바 있으며 앞으로 2013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시 통계분석을 통한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구체화 하는 등 통계가 도정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통계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발연 등 통계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유관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체제 유지와 전북통계 발전을 위하여 업무 협약식을 갖고 전북통계협의회를 발족하여 도정대표 통계의 공동 분석·발표는 물론 도정 핵심과제 중 심층분석이 필요한 주제의 공동 조사·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도의 최우수 기관 선정 사례는 11.30일 통계청이 주관하여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250여 통계작성기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상금 수상과 함께 그동안 추진과정 및 주요성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작성 통계가 수요자 중심의 시의 적절한 통계자료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책활동 전반에 통계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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