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절기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대책 추진

- 12월 1일부터 내년도 2월 말까지 중점 추진

- 12월 19일 대선 투・개표장 특별점검(12.3~8)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가스, 전기 등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및 협회 등과 함께 가스·전기에너지 공급시설과 사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설 연휴(2.9~2.11)를 포함 3개월간 중점 추진된다.

주요 점검대상은 ▲가스공급시설, LPG충전소, 전기공급·수용설비 등 에너지 관련 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다발 시설물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12월 1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관련 투·개표장 시설에 대해서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시, 구, 가스,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조치를 취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특별안전대책 기간 중 가스, 전기안전공사, (주)해양도시가스에 대해서는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소집 및 조치·복구체계정비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으로 신속한 상황보고와 사후관리체계 구축에 대비토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최근 영광원전 등의 정지로 심각한 동절기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난방기 사용자제, 실내 난방온도 20℃이하 제한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한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연계하는 노력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5년간(2007~2011) 동절기에 발생하는 가스·전기사고가 36%에 달한다며 가스·전기의 안전한 사용방법 숙지 등 사용자의 사고예방을 위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위해요소 발견시 가스는 1544-4500, 전기는 1588-7500으로 전화하면 가스·전기안전공사에서 바로 출동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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