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차 여성정책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시장 송영길)와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 인천여성정책센터는 인천시 여성정책 환경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마련 중인 ‘제4차 인천여성정책기본계획(안)(2013-2017)’에 대한 공청회를 11월 30일 (금)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 날 공청회는 인천시 여성정책 관련 여성단체, 연구자 등 전문가와 시군구 관계 공무원, 관심 시민 등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5년간 여성정책을 담을 ‘제4차 인천여성정책 기본계획(안)’의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하여 발제와 토론을 실시하고 각계 각층의 다양항 의견을 청취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인천 여성정책 전문가 및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는 자문회의와 인천시 여성정책 수요조사 등을 통해 각계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008년부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평등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갖고 제3차 인천여성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5년간 이행하였다. 올해 제 3차 계획이 종료되고 향후 5년간 인천시 여성정책의 비전과 과제를 담을 ‘제4차 인천여성정책 기본계획(2013-2017)’을 수립 중에 있다.

‘제4차 인천여성정책 기본계획(안)’은 “소통하는 성 평등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인천”의 인천시 여성정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성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권리강화,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성 인지 정책의 실효성 강화의 3가지를 정책목표로 설정하였다.

기본계획은 7개 정책과제, 30개 중과제, 92개 소과제를 담고 있으며, 특히 세부과제들 중 중점과제를 47개 선정하여 정책의 추진력과 책무성을 제고하였다.

<7대 정책과제>

① 성 평등 추진기반 강화, ②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③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④ 정치·행정·사회 참여 확대 및 대표성 강화, ⑤ 다양한 가족·가구 지원, ⑥ 여성의 권익 증진, ⑦ 성 평등 문화 확산

홍미희 센터장(인천발전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은 제4차 인천여성정책 기본계획의 요지에 관해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뒤이어 김영혜 실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신현환 의원(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정희 회장(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최박미란 회장(인천여성의전화)의 토론과 종합 토론이 있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제4차 인천여성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
이현숙
032-440-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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