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우수상 수상

- 29일(목) 지경부 주최 전국 최고 권위 ‘제10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 전국 400개 팀 참가 중 ‘7개 우수팀 결선진출’ 쾌거

- 2010년 ‘체감형 카약게임’대상 등 수상…창의인재 양성 인정 받아

천안--(뉴스와이어)--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이 29일(목) 서울 상암동 누리콤 스퀘어에서 열린 지식경제부과 주최의 ‘제10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안았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산업간 협업 아이디어 제공 및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통한 산업을 진흥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치러지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전문 대회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 등이 참여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란?
개인용 컴퓨터(PC) 이외 전자 기기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내장(embedded)되어 제품에 요구되는 특정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휴대폰, 텔레비전, 세탁기, 엘리베이터 등의 제품 안에 내장된 시스템에서 하드웨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정보통신 단말 및 차량, 항공기, 로봇, 국방, 홈네트워크, 반도에, 의료기기 등 전 산업에 꼭 필요한 핵심기술로서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의 근간이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의 수상은 단체상과 개인상 2종류로 나누어지는데, 단체상은 이전 대회 실적과 더불어 가장 많은 작품을 결선에 진출시킨 대학에게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대학에서 총 400개 팀이 예선에 출품하여 78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는데, KOREATECH은 무려 7팀(7팀의 작품)을 결선에 진출시켜 ‘최우수대학’의 영예를 안았다.(우수대학 2곳 - 한국외국어대학교 6팀, 건국대학교 5팀 진출)

※ KOREATECH 결선 진출팀(7팀)을 포함해 총 78개 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에 주는 개인상은 12월 중순에 발표

KOREATECH은 2010년 제8회 대회 때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연구팀이 출품한 ‘체감형 카약게임’(개인상)이 영예의 대상과 상금 2,000만원을 받고 역시 김상연 교수가 지도한 ‘시각 및 촉각 정보를 활용한 몰입형 레이싱게임’이 장려상을 받은바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받으면 본인이 원하는 굴지의 대기업 어디든 갈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다.

이 작품을 만든 4명의 학생 가운데 3명은 삼성에 취업했으며, 1명은 대학원(김상연 교수 연구실)에 진학했다.

2011년 9회 대회에서도 역시 김상연 교수가 지도한 컴퓨터공학부 3학년 학생들의 ‘서부형 슈팅게임’이 장려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는데, 이 작품은 국제학술대회와 SCOPUS(스코퍼스. 국제 논문인용색인)급 국제 저널 등 3편의 논문으로 게재되기도 했다.

1. 제목 : A Cowboy Game with Motion-Haptic Feedback (저널명 : Lecture Notes in Computer Science, 저자명 : 최동수, 박원형, 김상연)
2. 제목 : A Motion and Haptic System for Immersive Game (저널명 : Lecture Notes in Electrical Engineering, 저자명 : 최동수, 전경진, 김상연)

KOREATECH이 올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데 공헌을 한 김상연 교수는 “방학조차 반납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노력한 학생들의 땀이 최우수상을 받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KOREATECH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잘 지도해 미래의 엔지니어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Variety Ski 2012’란 스키 체험 작품(체감형 스키 시뮬레이터)으로 결선에 진출한 임은정(컴퓨터공학부 4학년), 박원형(컴퓨터공학부 대학원생)은 “컴퓨터공학뿐 아니라 기계 등 다른 전공분야의 지식을 접목시키고, 실제 스키장에도 가보면서 작품을 제작했다”면서 “개인상 심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실사구시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1년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특성화 대학이다.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에서 2009년부터 10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앙일보의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여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공학계열부문’ 평가에서 총 63개 대학 중 10위에 랭크되었다. 2017년 1월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86.6%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11월 2일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영문브랜드 코리아텍(KOREATECH)을 선포하고 콜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tech.ac.kr

연락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입학홍보팀
황의택
041-560-12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