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숲 가꾸기 부산물을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
2일 도에 따르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온 목재 등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독거노인이나 마을회관 등 지역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400세대 1만2000㎥로,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 운영을 통해 확보했다.
숲 가꾸기 일관시스템은 단순 솎아베기 위주에서 벗어나 산물의 수집 구역을 확대하고, 설계단계부터 수집·공급·활용 계획까지 반영해 추진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참여나 지원 희망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열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고유가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산림 내 부산물을 수집·활용하기 때문에 산림 경관 회복과 화석연료 대체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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