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성폭력 추방주간’ 행사 개최
지난달 26일에는 서산시청 앞 1호 광장에서 시민,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복지시설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서산, 함께 만들어 가요!”라는 주제로 결의대회 및 가두 켐페인이 열렸다.
27일에는 금산군 다락원에서 수삼센터까지 ‘성폭력없는 세상, 우리손으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군민, 어린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어린이집원생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형극 “큰일날뻔 했네!”공연과 성폭력근절 사진전시 및 서명운동, 성폭력근절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전개 지역주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일어린이집, 예담어린이집 등 어린이 50여명이 참석해 우리 몸을 소중하게 아끼고 성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는 어린이 성인형극을 관람하며 성에 대한 색다른 호감을 갖게 됐다.
정효영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성폭력추방주간을 통해 성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성폭력추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성폭력 추방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全세계적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정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우리나라는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법률에 ‘성폭력 추방주간’을 따로 정하고 있다.
**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성폭력추방주간)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을 성폭력 추방주간으로 한다.
** 동법 시행령 제3조(성폭력추방주간) ①법제6조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성폭력 추방주간으로 한다.
②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른 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 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행사를 실시한다. 1. 기념행사 2. 심포지엄의 개최 3.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등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복지담당
042-251-2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