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난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소방방재청은, 재난의 사전대비와 대응, 복구 등 방재대책 전 분야에 걸쳐, 대학교수 등 방재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평가단이 서류조사와 현지검증을 거쳐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는, 대통령 기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2억원, 훈포장 4점, 대통령 표창 4점등 총 20점의 정부포상과 함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각종 사업에서 우선권을 부여받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지난 11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재난징후 정보관리 등 2개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경보운영관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물놀이 안전관리, 풍수해보험 가입 등 4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데 이어, 재난방재 전 분야를 총괄 펑가하는 재난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강원도가 전국 최고의 재난방재 수범도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평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이후, 하천 강우빈도 상향조정 등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중인 ‘기후변화 대응 7대 방재기능 강화대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과 금년 여름 덴빈과 볼라벤 등 4회 연속이라는 사상 초유의 태풍 내습에도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고, 재산피해(63억원)를 최소화하였다는 평가다
한편, 강원도 관계자는 “최우수기관 상금 2억원을 활용, 재난취약가구의 화재경보기등 안전시설 설치와 점검 등에 투입하는 안전복지 서비스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주민과 행정, 유관기관간 재난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정보망과 재난위험요소를 원천적 해소하는 방재 인프라를 확충하여 ‘재난에 강한 안전 강원’ 구현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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