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행정고시 7명 합격, 전국대학 6위 올라

- 사법시험, CPA 등 3대 국가고시 톱10 안에 들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올해 2012년도 행정고시(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직)) 최종 합격자 발표결과 건국대 출신 7명이 최종 합격해 전국 대학 6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건국대는 2차 합격자 7명 전원이 최종 합격해, 서울대(81명)·고려대(49명)·연세대(48명)·성균관대(16명)·이화여대(9명)에 이어 한양대(7명)·서울시립대(7명)와 더불어 6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어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전남대, 중앙대, 카이스트 각 3명이 합격했다.

올해 5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건국대·서울시립대·연세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7명이 합격한 건국대는 전체 합격자 가운데 합격자비중 2.6%를 차지했다. 주요 직렬별로는 일반행정 전국 4명, 지역 3명이 각각 합격했다. 지난해 건국대 출신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는 3명이었으며 2010년엔 4명이었다.

건국대는 특히 올해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8명이 최종 합격해 전국 대학 10위에 올랐으며, 올해 공인회계사(CPA)시험 최종 합격자 28명의 역대 최고 성적으로 전국대학 10위에 오르는 등 3대 국가고시에서 모두 톱10 안에 진입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5급(행정) 공채시험에서는 9,738명이 응시하여 총 267명(전국모집 237명, 지역모집 30명)이 최종 합격했다. 제2차 시험 전체 합격자 313명 가운데 46명이나 면접에서 탈락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4세로 지난해보다 0.3세 하락했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3.6%(143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23세가 14.6%(39명), 28~32세가 28%(75명), 33세 이상이 3.8%(10명)으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는 총11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3.8%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5%p 상승한 것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