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자리 중개기관 통합 네트워크 구축한다
도는 그 동안 기관·단체별, 지원대상별로 일자리 중개기관을 각각 운영함에 따라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고 보고, 차세대 경북형 고용정보망의 도입을 통해사이트 통합과 DB 등을 우선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형 고용정보망이 구축되면, 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북일자리알림e'(www.gbjob.kr)를 통하여 정부고용정보망(워크넷)도 이용할 수 있는 등 취업알선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1. 30.(금) 구미(구미코)에서 도와 23개 시군의 일자리센터,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계기관의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차세대 경북형 고용정보망’ 소개와 추진일정, 운영방안 등 토론과 함께 취업지원업무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통해 상담사 등 관계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기업과 인재를 이어주는 일자리 중개기능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도에서는 앞으로도 취업지원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기관운영의 통합을 지속 추진해서 지역고용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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