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극장은 현재 계획 설계가 완성되었으며, 설계과정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건축을 지양하고 실제로 극장을 사용하는 연극배우, 예술감독 등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면서 음향 및 무대기술 전문가등의 자문과 설계사에게 외국의 음향·무대기술 컨설팅업체의 기술 자문을 의무화하여 선진기술을 도입하였고, 극장 운영자, 관객 및 명동지역 주민의 의견까지 반영하는 공청회, 설명회를 10여 차례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시스템의 행정과정을 거쳤다.
오는 10월 실시설계 완료 후 금년 중으로 시공사 선정과 공사를 착수하여 2007년 말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명동예술극장”은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한 건물로서 건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며, 우리나라 예술인에게 자존심을 세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서울 중구 지역 공연 문화의 많은 변화와 함께 우리 문화의 소개는 물론 관광수입의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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