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 주한대사협의체 간담회 개최

- 국제결혼 건전화와 다문화가족지원 등 국가간 협력방안 논의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은 12월 4일(화) 11시 30분 캄보디아, 중국, 몽골, 키르키즈스탄,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총 8개국) 주한대사들로 구성된 ‘결혼이민자 주요출신국 주한대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결혼 건전화 대책’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각 국의 입장과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주요출신국 주한대사 협의체’는 2011년 구성되어 국가간 협력으로 주요 출신국과 MOU를 체결하고 관계자간 교류로 국제결혼 건전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하였다.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제결혼 건전화 및 결혼이민자 인권보호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근거하여 2012년 8월부터 집단맞선과 18세 미만의 소개를 금지하도록 결혼중개업 관리를 강화하였다.

김금래 장관은 “국제결혼이 진정성을 갖고 건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보완 등 공동노력을 해 나가자”고 요청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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