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금까지 도시하천에 대해서는 과다한 도시개발수요에 따라 하천복개 등을 통한도로건설이나, 주택조성용 토지로 대체되어 도시의 급격한 팽창 등으로 주차장, 비닐하우스 등이 난립, 자연경관, 생태계, 홍수관리 등에도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여 매년 각종 수해시 마다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건설교통부와 공동으로 훼손된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치수안전도를 높이며 지역의 특색있는 테마와 연계하는 자연형 하천개발이 가능한경북도내 7개지구 25.6Km에 대해 앞으로 국비 1,124억원을 투자할 기본계획을 수립하였 추진한다.
· 낙동강의 안동시 풍산읍 ~ 풍천면간 안동1지구 2.6Km(133억원)
· 낙동강의 안동시 용상동 ~ 옥동간 안동2지구 4.1Km (208억원)
· 낙동강의 상주시 도맘동 ~ 중동면간 상주지구 4.8Km(141억원)
· 낙동강의 구미시 비산동 ~ 산동면간 구미지구 4.3Km (233억원)
· 형산강의 경주시 사정, 성건동 ~ 현곡면간 경주지구 5.7Km (250억원)
· 금호강의 영천시 금호읍 ~ 경산시 와촌면간 영천지구 2.8Km (99억원)
· 금호강의 경산시 하양읍의 경산지구 1.3Km (60억원)
이중 2005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안동시가지를 통과하는 낙동강둔치에 시민들에게 자연과 하천이 함께하는 휴식공간을 조성 제공계획인 안동2지구 (L=4.1Km)와 상주시내에서 경천대 주변에 이르기까지 강과도심을 잇는 자전거도로망을 연결관광하천으로 개발계획인 상주지구 (L=4.8Km)는 현재 실시설계중이다.
이러한 자연생태 하천개발 사업은 하천유역의 강우, 기상, 수질, 홍수, 환경등 제반사항을 조사분석한 후 하천의 보전과 이용, 정비방향을 도출, 치수, 이수, 환경이 조화된 하천정비계획을 수립하여 개발 대상하천 전구간에 걸쳐 생태계, 역사문화, 경관이 우수한 지역은 보전하고. 직강화, 콘크리트호안. 하천복개 등으로 생태가 파괴된 구역은 복원하며,인구 밀접지역 및 도심지에 인접한 구간은 생태공원, 체험학습장 등 자연친화적으로 개발 주민 이용시설이 중점적으로 설치된다.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치수안전도와 하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도심과 외곽생태계를 연결하는 생태통로가 되살아나고 도심의 열심 효과가완화되는 한편 지역의 관광레저 수요를 충족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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