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통관정보 제공방식 전면 개편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중계사업자인 (주)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을 통한 수출입화물 통관진행정보, 수출이행내역 등 통관정보 제공을 중단하고, 관세청이 직접 수출입업체 등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하였다.

관세청은 통관정보를 무료로 직접 제공함으로써 무역업계의 비용 부담 경감과 서비스의 개발·변경 신속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KTNET이 제공하고 있는 통관정보는 금년 12월 20일부터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http://portal.customs.go.kr)에서만 확인 가능하다. 통관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수출입업체 및 개인은 인증절차를 거쳐 전자통관시스템에 접속하면 된다.

관세청은 시행초기 다소 혼선이 예상되나, 전자통관 기술지원 센터(☎1544-1285)를 이용하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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