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속되는 고유가시대에 능동적인 대응하고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용과 소비절약 실천운동을 범도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의를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도청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는(위원장김용대행정부지사) 최근 중동산 두바이유가 55$/b를 돌파하는 등 지속되는 고유가 시대에 능동적인 대응과 하절기 에너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가 개최되었는데,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각 분야에서추진한 실적과 내년도 시행할 사업 설명과 함께 우리 생활주변에서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이 가능한 차량 10부제 지키기, 자전거 타기운동 전개, 대중교통 이용하기, 냉방온도(26~ 28℃)준수 등으로 에너지 낭비 요소를 줄이고 각 공공기관에서의 에너지 절약에 따른 제도 정비, 고효율 에너지기기 사용 의무화 등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에너지다소비 업체에 대한 에너지 합리적 운영과 저소비형 시스템 보급 등의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VA), 하절기 전기 에너지 소비증가에 따른 각 분야별에서 실천할 소비절약 및 확산 방안 토의와 지난 2월16일 기후변화 협약에 의거 발효된 교토의정서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등의 능동적인 대응방안의 설명과 함께 산업체의 참여와 시설개선 등을 유도하는 한편 지속되는 고유가에 대해 범도민적 소비절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분위기의 확산을 위해 회의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매체를 통한 에너지 절약 홍보강화로 건전한 에너지 소비문화를 정착 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도에서는 지형조건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에너지인 다양한 신ㆍ재생 에너지 개발 보급을 위한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05년도에 추진할 포항의 에너지 절약형 LED교통신호등 설치, 구미 노인복지시설에 태양열급탕 시스템, 상주 경천대에 태양에너지시범공원 조성, 의성 동산교의 태양광가로등 설치 등의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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