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를 이용한 농산물이력관리시스템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의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5억3천만원을 확보하여 경북의 우수농산물인 쌀, 사과, 포도 등 10개 농작물에 대해 유기농, 무농약 재배 작목반을 선정하고,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대구백화점, 동화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반을 구성하여 7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추진반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착수보고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산물이력관리 시스템은 농가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에 대한 생산이력정보(생산농가, 재배방법, 출하시기 등)를 입력·조회 할 수 있고, 유통센터에는 기존 바코드 대신 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입·출고와 재고관리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유통물류시스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또한 판매장에는 소비자를 위한 생산·유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리더기,디스플레이 장치 등이 설치되어 소비자들이 농산물에 대한 생산·유통과정을 조회 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고유번호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조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전국적으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의성마늘, 청송사과, 풍기인삼 등 “경북도우수농산물”에 대해 원산지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막아 생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또한 소비자는 생산지는 물론 재배에 대한 이력까지 꼼꼼히 조회한 후 믿고 구매 할 수 있도록 이력관리대상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기술인 전자테그(RFID TAG)는 기존의 바코드보다 정보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한단계 앞선 IT기술로 미래의 유비쿼터스 생활 구현의 핵심기술로써 유통업계에서는 바코드 대신 전자태그(RFID)를 이용해 입·출고와 재고관리가 자동으로 인식되고, 도난방지, 이력관리, 계산에 이용할 수있어 유통물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형유통매장에서는 앞다투어 실용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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