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시보건지소는 인동지역 100천명의 주민에게 물리치료, 외국인근로자 진료, 방문·정신보건, 재활, 예방접종, 만성질환, 방문보건 사업 등 보건소 성격의 맞춤형 도시보건사업추진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게 되며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8억원의 예산으로 1, 2층 200평의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물리치료기 등 첨단의료장비 구입과 지소장(5급) 등 15명의 인력보강으로 공무원의 사기도 증대되어 이 지역 건강수준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도시보건지소는전국 6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설치·운영되는데 사업을 주관하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46개 보건소를 통해 시·도별로 2개 지역 25개를 신청받아 지난 7월 1일 서면평가에서 12개 지역을 7월 8일 면접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구미시가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종 선정했다.
구미시 인동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사유는 우리나라 실리콘밸리와산업클러스터 집적지로서 기존 1·2·3공단에 이어 200여만평의 4공단조성으로 급속한 인구증가와 600여세대의 영세민 영구임대 아파트가 소재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집중되어 있어 구미보건소와는 원거리(16Km)로 도시보건지소 설립이 절실히 요구 되고있고 국가 또는 지방공단이 들어서 도시근로자 및 영세근로자만도 5만명이 넘고 인동지역 일대(인동, 진미, 양포동) 인구가 1십만명 정도로 육박하는 등 의료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어느 지역보다 본 사업의 효율성이 증가되고 기존200여평의 시설 건립 등 도시보건지소로서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이여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기존의 보건소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하고 공단이나 아파트가 늘어나인구가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 년차적으로 건의하여 방문보건, 만성질환관리 등 미충족 보건서비스 기능강화로 도시지역 보건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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