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 사업장 선정

- 남울산보람병원, (주)한화63시티, 중앙병원 등 3개 사업장

울산--(뉴스와이어)--‘2012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 결과 울산에서는 모두 3개 사업장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대학, 사무실 등 7개 부문, 23개 사업장을 ‘비산업부문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

참여 사업장에는 온실가스 배출원과 발생량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여 사업장이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추진 결과 울주군 남울산보람병원(대표 김광태), 남구 (주)한화63시티(대표 이율국), 남구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대표 백승찬) 등 3개 사업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남울산보람병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우수 사업장 표창과 현판을, (주)한화63시티와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은 우수사업장 현판을 각각받았다.

주요 감축 사례를 보면 남울산 보람병원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직원들에 대한 에너지 절약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진료실을 제외한 모든 층에 격등제를 실시했다.

또한 야간에는 10시 30분 이후 취침조명 실시, 중앙공급식 냉반방수 온도 조절(당초 난방수 65℃→50℃, 냉방수 8℃→10℃), 온수 공급시간 조정(24시간 공급→일일 3회로 변경), 엘리베이터 안타기 운동 전개,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실시함으로써 전년대비 전기 4.3%, 도시가스 6.6%, 상수도 9.7%를 절약했다.

(주)한화63시티(대한생명)는 불필요한 지하 주차장의 조명을 당초 364개에서 93개로 줄이고, LED 교체, 냉온수기 심야 정지 타이머 설치, 전직원 PC 그린터치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으로 전년대비 10.4%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은 직원들로 하여금 이면지 및 양면 인쇄 의무화, 노후 보일러 고효율 기기로 교체, 화장실 등에 재실 감지센터 부착, 실내 LED등 교체, 온수공급시간 제한, 5S위원회를 발족하여 매월 직원 조회시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여 전년대비 3.5%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는 울산시(23개) 등 전국 744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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