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조이, 모바일 광고 체험단 ‘소셜 서포터즈’ 모집
모바일 보상기반 광고 플랫폼 및 네트워크 선도 기업인 탭조이(www.tapjoy.com)는 오는 12월 9일까지 새로운 모바일 광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인 ‘소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셜 서포터즈’는 마케팅과 광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스마트폰 게임 유저나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탭조이 코리아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apjoykorea)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tapjoykorea)을 통해 간단한 자기 소개 및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나 SNS 주소, 체험단 참여 내역 등을 남기면 된다. 내부심사를 통해 총 30명의 탭조이 ‘소셜 서포터즈’가 선정되며, 발표는 12월 10일(월)과 11일(화), 양일에 걸쳐 개별 통보된다.
탭조이 ‘소셜 서포터즈’는 12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주간 매주 다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이 끝난 후에는 서포터즈 활동 평가에 따라 1등에게는 삼성 갤럭시 노트 2(GALAXY Note 2), 2등에게는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3등에게는 로지텍 미니 붐 박스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상품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탭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사용자, 개발자 및 광고주 등 모든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서 얼마 전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써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픈했다. ‘소셜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이를 기념하고, 좀 더 집중적으로 탭조이 서비스를 체감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진행되는 이벤트다”라며 “모바일 게임과 광고, 그리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가 가능하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탭조이코리아 개요
탭조이는 모바일 광고와 수익 창출 플랫폼으로, 탭조이 고유의 모바일 가치 교환 모델을 통해 가상 보상이나 프리미엄 콘텐츠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개별 광고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탭조이는 동영상 시청, 서비스 가입, 앱 설치 및 광고 참여를 통해 9억 명의 유저들이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앱에서 쓸 수 있는 가상 보상(virtual currency)을 제공해 준다. 탭조이의 턴키 인앱(turnkey in-app) 광고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새 유저들을 획득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며, 이들의 광고 마켓플레이스는 브랜드 광고주들이 75,0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청중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탭조이는 J.P. Morgan Asset Management, Rho Ventures, North Bridge Venture Partners, InterWest Partners, D.E. Shaw Ventures 등 상위 계층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으며 현재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보스턴, 런던, 서울, 북경, 상해, 도쿄 등 총 14개의 지사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tap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