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력난 우려 ‘전력사용 탄력제’로 잡는다
- 도내 9개 시‧군 아파트 대상…목표 달성시 인센티브 지급키로
전력사용 탄력제는 전력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 전기 사용 절감 유도와 전력 수요 급증 예방,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시·군 당 10개 단지 이상의 아파트를 모집해 실시한다.
참여 아파트는 ▲대기전력을 줄이기(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컴퓨터 그린터치 설치하기) ▲ 빨래 모아서 하기 ▲ 난방기 및 냉방기 적정온도 유지하기(겨울철 20℃ 이하, 여름철 26℃ 이상) ▲ 온맵시 및 쿨맵시 실천 ▲피크시간대 전기사용 줄이기 ▲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가전제품 구입 사용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게 된다.
도는 참여 아파트에 대해 중급·고급자 과정을 이수한 시·군별 그린리더 600여명과 그린스타트 충남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기절약 행동요령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는 참여 아파트의 내년 전력 사용량을 지난 2년간 사용한 평균 전력량에 비해 5%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로, 목표 달성 아파트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많은 도민들이 녹색생활에 대한 인식이 높은 반면, 실천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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