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농업생산과 정주여건이 불리한 농촌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유지하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 유지를 위하여 조건불리지역 시범사업 사랑방 현지교육을 실시한 결과 마을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건불리지역 시범사업 사랑방 현지 교육은 도내 법정리 53개면, 135개를 선정하여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 시범사업을추진중에 있으며, 이들 마을중 포항시 죽장면 두마리 등 62개마을에 대해 해당지역 5개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난 6월28일부터 7월15일 기간중 5일간 현지 사랑방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계획 310명에 교육실적 332명(107%)이 받아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이제까지 도단위 공무원, 마을대표를 대상으로 도단위 집합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현지를 직접 찿아가 사업에 참여하는 해당 농업인, 운영위원, 관계공무원 등에게 전문강사(경북대 장우환교수)를 초빙하여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저녁식사를 병행 대화를 실시하여 매우 뜻깊은 교육이 되었다 교육 분위기는 주 5일제 근무로 토·일요일 휴일을 이용한 도시민들의농촌지역 영농체험과 최근 웰빙붐 영향으로 친환경농산물 먹거리 수요가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마을별로 자체노력하고 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하여 강원도와 경기도지역의 사레중심의 강의로 우리 마을도 할수 있다는 붐을 조성하였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의 계기가 되었다는 여론이다.

아울러 마을별로 조성한 마을공동기금을 통해 이제까지 무심코 지나쳐 왔던 청정지역의 자연경관(폭포, 산재재배단지, 주요명산 등)을 이용한 다양한 농촌개발을 통한 마을활성화 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농업인들의 반응이 많았다.

특히, 행사당일 군위군 군수를 비롯한 지역별 군의원들이 참석하여 경청, 농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관심도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는 본사업이 실시되어 대상마을이 확대될 경우 마을별로 자율적으로 결의를 통하여 지금까지 해결할 수 없었던 숙원사업을 해결함과 동시에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해 나가는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아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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