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그린터치’ 설치…6대 광역시 중 1위
대구시는 지난 ’12년 7월부터 “새로운 컴퓨터 습관, 그린터치” 슬로건과 함께 컴퓨터 전력절감 프로그램(컴퓨터 소비전력을 최대 200W까지 절약시킬 수 있음)인 ‘그린터치’를 보급한 결과 11월 말 현재 34,259대를 설치해 6대 광역시 중에서 설치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이는 587,875kWh의 전력절감으로 전력요금 4천만 원을 아꼈으며 249,259kg의 CO2저감과 89,985그루의 나무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 1kWh당 탄소발생량 = 0.424kgCO2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소나무 1그루당 연간 탄소 흡수량 = 2.77kgCO2 : 국립산림과학원
대구시는 전력난이 예상되는 이번 동절기에도 시/군·구는 물론 산하단체, 상공회의소, 교육청, 시민단체와 더불어 ‘그린터치’설치를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약 100,000대 컴퓨터에 설치하는 등 1,716,000kWh의 전력을 절감할 예정이다.
그린터치 프로그램은 그린터치 홈페이지(www.greentouch.kr)에서 시민들은 그린터치 개인용을, 기관·기업·단체는 그린터치 기업용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053-803-4191)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영광 원전 3기의 고장으로 올 동절기 전력난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린터치 설치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전력난을 예방할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서 각 기관·단체, 학생,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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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053-803-4191
